퍼소나1 공감 지도 (프로토퍼소나, 행동 변수, 리다이렉트) 솔직히 저는 공감 지도를 처음 접했을 때 "포스트잇 붙이는 거잖아요"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스타트업 B사 온보딩 리뉴얼 프로젝트에 투입되고 나서야, 이 도구가 팀의 언어를 맞추는 데 얼마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지 깨달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틀린 가설을 일찍 깨는 것이 곧 비용을 아끼는 일임을 몸으로 배웠습니다.프로토퍼소나 워크숍, 2시간이면 충분하다공감 지도를 공식 사용자 리서치의 첫 단계로 보는 시각도 있는데, 저는 실제로 써보니 그 이전 단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프로토퍼소나(Proto-Persona) 작업입니다. 프로토퍼소나란 실제 리서치 데이터 없이 팀 내부의 가설만으로 빠르게 만들어보는 임시 사용자 모델을 뜻합니다. 말하자면 "우리가 지금 누구를 위해 만든다고 생각하는가"를 시각.. 2026.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