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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밍 기법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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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브레인스토밍 전문가 2025. 12. 2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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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밍 기법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프로젝트 방향이 막혔을 때, 제품이나 서비스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우리는

브레인스토밍을 떠올린다. 하지만 브레인스토밍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는 건 아니다.

방식에 따라 창의성의 깊이와 범위가 달라진다. 단순히 “생각나는 대로 말해보자”는 방식은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

오히려 정제되지 않은 의견들이 쌓이면서 회의는 혼란스러워지고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는 하나도 남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제는 브레인스토밍도 전략이 필요하다.


고전적인 원칙에서 출발

가장 널리 알려진 전통적 브레인스토밍 방식은 1940년대 알렉스 오스본이 광고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고안한 기법이다.

이 방식의 핵심은 자유로운 사고와 비판 금지에 있다.

  • 비판 금지
  • 양보다 질
  • 자유로운 발상
  • 결합과 개선을 통한 발전
  1. 하나의 주제를 정한다.
  2. 시간 제한을 두고 팀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말한다.
  3. 나중에 아이디어를 분류, 정리한다.
빠르게 아이디어 다량 확보 가능 논의가 산으로 갈 수 있음
팀원 간 활발한 의견 교류 말이 많은 사람에게 치우치기 쉬움
창의적인 사고 유도 수렴 단계가 없으면 실행 연결이 어려움

전통적 브레인스토밍은 간단하지만, 진행자의 역량과 사후 정리 능력에 따라 성공 여부가 갈린다.


조용히 더 깊게

브레인라이팅은 말이 아닌 ‘글’로 아이디어를 나누는 방식이다. 참여자들은 각자 아이디어를 쓰고, 이를 서로 공유하면서 계속 발전시키는 구조다. 특히 내성적인 사람이나 말이 빠르지 않은 사람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아이디어 생성 기법이다.

  • 6명 참여자
  • 3개의 아이디어 작성
  • 5회 반복 (총 108개의 아이디어 확보 가능)
비동시적 진행 가능 팀원들이 각자 시간에 따라 참여 가능
사고 깊이 확보 생각을 글로 정리하면서 구조화
군중심리 차단 독립적 사고로 창의성 보존
말이 적은 구성원도 참여 가능 시간 소요가 큼
아이디어 간 중복 방지 실시간 피드백 어려움
서면 기록 자동 생성 활발한 상호작용은 적음

브레인라이팅은 깊이 있는 아이디어 도출이 필요한 프로젝트, 혹은 아이디어 수집 초기 단계에서 유용하다.


브레인스토밍 기법 역방향

브레인스토밍 기법 “어떻게 하면 이걸 더 망칠 수 있을까?” 이 질문은 다소 황당해 보이지만 실제로 반대로 생각해보는 기법이 문제 해결의 핵심 실마리가 될 수 있다.

  1. 문제 정의: 해결하려는 문제를 명확히 함
  2. 반대로 질문: 문제를 더 악화시키는 방법을 찾음
  3. 아이디어 도출: 파괴적 아이디어를 쏟아냄
  4. 전환: 그 아이디어들을 뒤집어 개선 방안 도출
“어떻게 하면 고객을 떠나게 만들까?” 고객 이탈 요인을 개선하는 전략
“어떻게 하면 팀워크를 망칠 수 있을까?” 협업 방해 요소 제거 방안

장점단점

새로운 시각 제공 자칫 부정적인 분위기 조성 가능
리스크 요인 파악 용이 초반엔 참여자 당황 가능
문제의 본질 파악 뒤집기 과정이 미숙하면 실행 연결 어려움

복잡한 문제, 해결이 막힌 과제일수록 반대 브레인스토밍이 의외의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다.


브레인스토밍 기법 스캠퍼

브레인스토밍 기법 SCAMPER는 제품, 서비스, 시스템을 창의적으로 개선하는 데 특화된 브레인스토밍 기법이다.

기존 것을 변형하거나 조합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효과적이다.

S (Substitute) 무엇을 다른 것으로 바꿔볼 수 있을까?
C (Combine) 어떤 것들을 합치면 새로워질까?
A (Adapt) 다른 분야의 방식을 가져올 수 있을까?
M (Modify) 모양, 기능을 바꾸면 어떨까?
P (Put to other use) 다른 용도로 쓸 수 있을까?
E (Eliminate) 빼면 더 좋아질까?
R (Reverse) 순서를 바꾸거나 반대로 해보면?

장점단점

구조적 사고 유도 초기 사고 유연성 필요
제품, 서비스 개선에 적합 실행안 도출까지 시간 소요
체크리스트 활용 용이 반복 시 창의성 저하 가능성

스캠퍼는 리뉴얼, 리브랜딩, 기능 개선 기획 등에서 효과를 발휘한다.


브레인스토밍 기법 롤플레잉

브레인스토밍 기법 문제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사고하면 전혀 다른 아이디어가 나온다.

이 기법은 사용자의 입장에서 직접 생각하거나 유명 인사, 경쟁사의 입장이 되어보는 방식이다.

  • 고객, 사용자, 경쟁사
  • CEO, 파트너사, 미래 세대
  • 특정 성격 유형이나 문화적 배경
고객 이 제품을 왜 구매하지 않을까?
경쟁사 우리가 약점이라 생각하는 지점은 어디일까?
미래 소비자 이 서비스는 5년 뒤에도 유효할까?

장점단점

관점 확장 가능 몰입 유도 실패 시 무의미
공감 기반 아이디어 도출 실질적인 전환까지 시간 필요
UX 개선에 효과 비즈니스 문제에는 적합도 낮을 수 있음

롤플레잉은 특히 서비스 디자인, UX 설계, 마케팅 전략 회의에서 강력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시간제한

제한된 시간은 집중력을 높이고 직관을 자극한다. 이 기법은 ‘생각하지 말고 떠올리는 대로 적는다’는 원칙에 기반한다.

  1. 주제를 정한다.
  2. 3~5분 단위로 타이머를 맞춘다.
  3. 정해진 시간 안에 가능한 한 많은 아이디어를 쏟아낸다.
  4. 짧은 브레이크 후 반복 진행
직관적 아이디어 생산 깊이 있는 사고 부족할 수 있음
회의 시간 단축 정리가 어려울 수 있음
아이디어의 다양성 증가 품질 제어는 별도로 필요

아이디어 스프린트, 크리에이티브 광고, 브랜드 슬로건 개발 등에 유용하다.


여섯 모자 사고법

에드워드 드 보노가 고안한 이 기법은 사고의 방향을 명확히 구분하고, 논의를 구조화하는 데 탁월하다.

‘모자’는 사고의 유형을 상징하며, 참가자들이 특정 모자를 쓰고 해당 관점에 따라 생각을 나눈다.

흰색 사실, 정보 중심
빨간색 감정, 직관 표현
검은색 리스크, 문제점 탐색
노란색 긍정, 장점 탐색
초록색 창의성, 대안 제시
파란색 정리, 메타 사고 (진행자 역할)
다양한 관점 확보 준비 시간 필요
편향 방지 유연성 떨어질 수 있음
회의 구조화 가능 숙련도 따라 결과 편차 큼

여섯 모자 사고법은 의사결정 회의, 전략 수립 회의 등에서 효과적이며, 팀원 간 상호 이해를 높인다.


브레인스토밍 기법 브레인스토밍은 더 이상 단순한 자유발언의 시간이 아니다. 목표, 팀 구성, 문제 성격에 따라 기법을 선택하고

변형해야 진짜 효과를 볼 수 있다. 각기 다른 상황에서 위에서 소개한 기법들을 적절히 조합하고, 실행 가능성을 고려해 구조화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