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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밍 WSJF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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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브레인스토밍 전문가 2026. 1. 1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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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밍 WSJF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이것도 급하고, 저것도 중요하고"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튀어나온다.

모든 것이 중요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종종 진짜 중요한 일을 놓친다.

누가 더 큰 목소리를 내느냐, 누가 더 영향력이 있느냐에 따라 우선순위가 결정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이제는 주먹구구식이 아닌 정량적 기준에 기반한 우선순위 결정 방식이 필요하다. 바로 여기서 WSJF(Weighted Shortest Job First)가 등장한다. 단어 그대로 ‘가중치가 부여된 가장 짧은 작업 먼저’를 의미하는 이 방식은 SAFe(Scaled Agile Framework)에서 주로 사용되는 우선순위 평가 도구로 복잡한 프로젝트의 진행 순서를 명확하게 정해준다.

감이 아닌 수치로 판단하고 감정이 아닌 구조로 실행하는 이 사고법은 브레인스토밍을 할 때도 매우 강력하게 작동한다.


브레인스토밍 WSJF 요소는

브레인스토밍 WSJF WSJF는 업무나 기능, 프로젝트 아이템의 우선순위를 산출하는 수치 기반 프레임워크다.

중요도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가치와 비용을 함께 고려하여 상대적인 우선순위를 판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WSJF는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계산된다. WSJF = (비즈니스 가치 + 시간 중요성 + 위험 감소 및 기회 증가) / 작업 규모

여기서 분자는 일을 빨리 할수록 얻을 수 있는 이익이며 분모는 일을 완료하는 데 드는 상대적 시간이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그 작업은 우선적으로 처리할 가치가 있다는 뜻이다.

비즈니스 가치 고객 또는 조직에 직접적인 가치를 얼마나 제공하는가
시간 중요성 시간적 요소가 결과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
위험 감소 / 기회 증가 리스크를 줄이거나 새로운 기회를 열 수 있는가
작업 규모 완료하는 데 필요한 상대적 시간 또는 노력량

방식 비교

브레인스토밍의 목적은 아이디어를 풍부하게 내는 것이지만 그 다음은 선택과 집중이다.

이 단계에서 대부분의 팀은 직감이나 의견 충돌로 방향을 잡기 어려워진다. 바로 이때 WSJF는 명확한 판단 기준을 제공해 준다. WSJF는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하게 해주며 팀 내 합의를 빠르게 이끌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결정적이다. 특히 리소스가 한정된 스타트업, 우선순위가 혼재된 대기업, 다기능 팀(Multi-functional Team)에서

더욱 강력한 도구가 된다.

기준 의견, 감정, 상사 지시 수치 기반의 정량 평가
우선순위 결정 시간 길어짐, 갈등 발생 짧고 명확함
재검토 용이성 논리 부족으로 어려움 점수 기반 재정렬 가능
팀 공감대 형성 낮음 높음 (같은 기준으로 토론)
실행력 흐름이 약함 실행 단계가 빠름

브레인스토밍 WSJF 점수 산정

브레인스토밍 WSJF WSJF는 단순한 수학공식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팀원들의 협업과 직관을 수치화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각 평가 항목에 대해 상대 점수를 매긴다. 이 점수는 일반적으로 1~10 또는 1~100 사이에서 조정되며 팀의 경험이나

시장 데이터에 따라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복잡한 작업들도 숫자 하나로 정렬할 수 있게 된다.

점수의 높고 낮음보다 서로 간의 상대적 중요도를 판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

비즈니스 가치 수익성, 고객 만족도 기여 8
시간 중요성 시장 선점, 트렌드 기회 7
위험 감소 / 기회 증가 리스크 회피, 경쟁력 확보 6
작업 규모 예상 리소스/시간 투입량 3
WSJF 점수 (8+7+6)/3 = 7.0  

브레인스토밍 WSJF 활용 절차

브레인스토밍 WSJF 많은 브레인스토밍 세션이 아이디어 도출에서 끝나버린다. 문제는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 실행에 옮길지를

정하는 기준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때 WSJF를 적용하면, 가장 임팩트 높은 아이디어부터 실행 리스트에 올릴 수 있다.

실제 워크숍에서 WSJF를 적용하는 방식은 간단하다. 먼저 아이디어를 모은 뒤 각 항목에 대해 4개의 점수를 팀이 협의해 정하고

계산을 통해 순위를 매기면 된다. 이 과정은 팀 내 불필요한 논쟁을 줄이고 빠른 실행으로 이어지게 해준다.

아이디어 도출 다양한 아이디어 수집
평가 항목 설정 4가지 WSJF 항목 기준 정리
점수 협의 각 아이디어에 대해 팀이 점수화
WSJF 계산 (가치+긴급+기회)/크기 공식 적용
실행 항목 선정 가장 높은 WSJF 순으로 실행 우선순위 설정

여러조직 사례

WSJF는 애자일 조직, 스타트업, 대기업의 전략 기획팀, 공공기관의 정책 수립 등 폭넓은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 우선순위가 수시로 바뀌는 곳, 팀 간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프로젝트에서 객관성과 속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아래 사례를 통해, WSJF가 단순 계산 이상의 전략적 사고 도구임을 알 수 있다.

스타트업 기능 개발 우선순위 결정 MVP 출시 속도 향상
금융기업 내부 시스템 개선 기획 리소스 낭비 감소
공공기관 정책 실행 과제 우선 정렬 정책 영향력 극대화
콘텐츠 회사 콘텐츠 아이디어 평가 트렌드 반응 속도 향상
교육기관 커리큘럼 개발 순서 판단 수강생 만족도 증가

장단점 체크

WSJF는 매우 강력한 도구지만 만능은 아니다. 정량화를 통해 모호한 의사결정을 명확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지만

때때로 정성적 요소나 예측 불가능한 리스크를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도 있다. 따라서 WSJF는 최종 결정 도구가 아니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고 아이디어 간 상대적 우선순위를 정리하는 참고 지표로 활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특히 정성적 판단과 조합해 사용할 때 효과가 배가된다.

정량성 숫자로 우선순위 명확화 점수 기준에 따라 결과 편향 가능
팀 협업 공통 기준으로 갈등 해소 의견 불균형 시 협의 어려움
실행 중심 실행력 강화, 로드맵 수립 용이 지나치게 계산 중심 시 창의성 저해
비교 용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한눈에 정렬 의미 없는 세부 점수에 집착할 수 있음

훈련하기

WSJF는 프로젝트뿐 아니라, 개인의 시간관리나 선택에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이번 주에 해야 할 일’을 WSJF 방식으로 정리하면, 가장 효과적인 결과를 낼 수 있다. 이 사고법을 습관화하면 모든 결정을 더 전략적으로, 효율적으로 내리는 능력이 길러진다. 특히 브레인스토밍이 일상이 된 조직일수록 이 구조를 정기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강력한 사고 도구가 될 수 있다.

주간 업무 정리 각 업무의 가치/긴급도/기회/노력 점수 매기기
아이디어 선택 실행할 아이디어 WSJF 순으로 정렬
일정 조율 회의, 업무 우선순위 WSJF로 재조정
업무 위임 팀원의 리소스 대비 WSJF 점수 기준 위임
개인 프로젝트 블로그, 콘텐츠 등 퍼포먼스 높은 작업부터 실행

브레인스토밍 WSJF 일을 많이 한다고 결과가 좋은 것은 아니다. 어떤 일을 먼저 하느냐 무엇을 우선하느냐가 결과를 좌우한다. WSJF는 이런 결정들을 수치로, 논리로, 구조로 정리하는 사고 시스템이다. 아이디어가 넘치는 시대,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의

속도와 정확도다. WSJF는 당신의 브레인스토밍을 ‘기획’에서 ‘전략’으로, ‘감’에서 ‘구조’로 바꾸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다.

지금 당신 앞에 10개의 아이디어가 있다면 WSJF로 정리해보자. 무엇부터 실행해야 할지가 놀랍도록 명확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