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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밍 캐러셀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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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브레인스토밍 전문가 2026. 2. 1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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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밍 캐러셀 회의는 많은데, 좋은 아이디어는 왜 나오지 않을까? 팀원들은 열심히 참여하지만, 정작 결과물은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고 방식이 고착되어 있거나, 다양한 관점을 순환시키는 구조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브레인스토밍 캐러셀(Brainstorming Carousel) 기법입니다. 이 기법은 구성원들이 팀을 이루어 서로의 아이디어를 순환·확장하는 방식으로, 창의성과 협업을 동시에 강화하는 고급 브레인스토밍 방식입니다.


브레인스토밍 캐러셀 진행단계

브레인스토밍 캐러셀 브레인스토밍 캐러셀은 하나의 주제에 대해 소그룹이 돌아가며 아이디어를 추가하고 발전시키는 순환 구조의 창의적 기법입니다. 캐러셀(carousel)이라는 단어처럼 아이디어 시트가 팀 간을 돌아다니며 각각의 그룹이 이전 팀의 아이디어 위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덧붙입니다. 결과적으로 다양한 시각과 사고 방식이 한 번에 융합되고 협업 기반의 집단 창의력이 자연스럽게 형성됩니다.

주제 설정 아이디어가 필요한 문제나 과제를 명확하게 정의함
초기 아이디어 작성 각 그룹이 한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종이에 기록
시트 이동 일정 시간이 지나면 종이를 옆 그룹에 전달함
아이디어 확장 및 개선 다음 그룹은 기존 아이디어를 읽고 추가·보완하며 새로운 의견을 덧붙임
반복 및 정리 모든 그룹이 모든 주제를 순환한 후 전체 아이디어를 모아 공유하고 우선순위 정리

브레인스토밍 캐러셀 기법 특징

브레인스토밍 캐러셀 브레인스토밍 캐러셀은 일반적인 자유 발언식 브레인스토밍과는 다릅니다. 각 그룹이 주어진 시간 동안 정해진 주제에 집중하며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다른 그룹의 생각을 기반으로 발전시킨다는 점에서 훨씬 더 구조적입니다. 또한 구두 발언보다 서면 작성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내향적인 참여자도 부담 없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순환형 구조 아이디어가 그룹 간 순환하며 자연스럽게 다각적 관점이 결합됨
기록 기반 말보다 글 중심으로 진행되어 객관적 기록이 가능하고 후속 분석이 쉬움
집단 협업 강조 개별 발상이 아닌 팀 단위 확장 구조로 협력적 사고 촉진
창의성과 확장력 강화 기존 아이디어에 ‘추가·수정·결합’이 이루어져 발전된 아이디어 도출이 가능함
시간관리 용이 단계별 시간 제어가 쉬워 회의 집중력 유지 및 전반적 흐름이 깔끔하게 정리됨

효과적인 회의 상황

이 기법은 특히 복잡한 주제를 다루거나 다양한 분야의 관점을 반영해야 하는 회의, 또는 정적인 참여자를 활성화시키고 싶을 때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아이디어의 양뿐 아니라, 질과 다양성 모두가 중요한 회의에서 탁월한 성과를 냅니다.
교육 현장, 기업의 혁신 회의, 정책 아이디어 수렴, 제품 개선 아이디어 도출 등 다방면에서 활용 가능합니다.

다학제 워크숍 다양한 관점의 융합으로 깊이 있는 아이디어 창출
정책 아이디어 회의 복잡한 이해관계와 시민 의견을 통합할 수 있는 구조 제공
조직문화 개선 회의 참여자 개인의 솔직한 의견을 구조화하여 문화적 해법 도출
창의 콘텐츠 기획 회의 아이디어를 순차적으로 확장하며 기획 아이템의 완성도 강화
교사 연수 및 교육 기획 회의 수업 주제와 교수법을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하고 정리할 수 있는 틀 제공

브레인스토밍 캐러셀 비교

브레인스토밍 캐러셀 브레인스토밍 캐러셀은 단순한 발산형 사고를 넘어 순환형 협력 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기법과 차별화됩니다. 브레인라이팅처럼 조용하고, 노미널 그룹 기법처럼 구조적이며 브레인스토밍처럼 자유롭지만, 그 모든 장점을 회전 구조로 통합한 하이브리드 기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디어의 연결성, 확장성, 분석 용이성 측면에서 매우 뛰어납니다.

일반 브레인스토밍 자유 발언형 즉흥적 아이디어 발산 가능 아이디어 중복·편중 우려
브레인라이팅 종이에 아이디어 작성 내향적인 참여자도 활발히 참여 가능 속도가 느릴 수 있음
NGT (노미널 그룹 기법) 개별 발상 + 그룹 투표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 도출에 효과적 자유로운 창의성 제한 가능성
캐러셀 기법 아이디어 순환 및 확장 협업 기반 사고 유도, 확장력 우수 진행자 준비 및 시간 설계 필요

설계 유의할점

캐러셀 회의는 체계적인 구조 덕분에 생산성이 높지만, 잘못 운영되면 지루해지거나 아이디어가 반복될 수 있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명확한 시간 설정, 참여자 역할 분담, 각 시트의 구성요소 설정, 촉진자의 개입이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또한 마지막에는 꼭 아이디어 요약 및 실행 방향 도출이 병행되어야 의미 있는 결과가 됩니다.

주제 설정 너무 추상적이지 않게 구체화된 질문 형태로 구성
그룹 구성 3~5명 소그룹, 전문성 혼합 구성 권장
시간 배분 각 라운드 5~7분, 전체 회전 시간은 30~40분 이내로 유지
시트 디자인 ‘기존 아이디어 요약’ + ‘추가 아이디어란’ + ‘질문 혹은 제안’ 포함
마무리 정리 그룹별 발표 + 공통 키워드 도출 + 실행 우선순위 정리

콘텐츠 개발 워크숍

A 기업에서는 신제품 광고 캠페인을 기획하기 위해 캐러셀 회의를 도입했습니다. 처음엔 광고 콘셉트, 카피 아이디어, 콘텐츠 채널이라는 3개의 주제로 나누어 진행했고, 4개 그룹이 각 시트를 순환하면서 아이디어를 덧붙였습니다. 결과적으로 3개의 시트에서 총 120개 이상의 아이디어가 도출되었고, 그중 12개가 즉시 실행 가능한 콘텐츠 기획안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주제 신제품 광고 콘텐츠 개발
참여 그룹 마케팅, 디자인, 영업, 고객관리 부서 혼합 4개 팀
회의 시간 총 45분 (5분 × 3라운드 + 발표 및 정리)
도출 아이디어 수 총 120개 이상
실행안 전환 결과 실제 광고에 반영된 콘텐츠 콘셉트 12개, 소셜 콘텐츠 8개, 슬로건 3개 도출

정리 도구 함께 활용

브레인스토밍 캐러셀 이후에는 반드시 정리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때 마인드맵, 카드 소팅, 키워드 클러스터링 등 다양한 도구를 함께 쓰면 시각적 명료성과 실행 설계가 쉬워집니다. 특히 아이디어가 많은 경우는 중복 제거와 테마 정리가 핵심이므로, 디지털 협업 도구를 병행하는 것이 매우 유용합니다.

마인드맵 툴 복잡한 아이디어 관계 시각화, 프레젠테이션 용도로도 활용 가능
Miro, Notion 등 협업툴 실시간 공동 편집 및 시각적 공유에 효과적
태그 분류 및 클러스터링 유사 아이디어 그룹핑 및 테마 중심 구조화
스티커 투표 팀원 전체의 체감 우선순위 반영 가능
실행 시트 작성 핵심 아이디어 → 책임자 지정 → 기한 → 예상 성과 흐름 정리 가능

브레인스토밍 캐러셀 브레인스토밍 캐러셀은 단순한 아이디어 발산을 넘어 사고의 확장성과 협업의 밀도를 모두 담을 수 있는 창의적 시스템입니다. 아이디어는 무작위의 순간보다 잘 설계된 구조 안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돌고 도는 과정 속에서 쌓이는 다양한 관점은 결국 현실 가능한 전략과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로 이어지며, 조직에 진정한 혁신을 가져옵니다. 오늘 회의실에서도 한번 회전을 시작해보세요. 당신의 팀에도 생각의 회오리가 불기 시작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