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워크플로우1 Raycast 완전정복 (클립보드, 스니펫, 워크플로우) 마우스를 잡으러 손을 뻗는 그 짧은 순간, 흐름이 끊깁니다. 저도 한동안 그 불편함을 당연하게 여기며 지냈습니다. 그러다 Arc 브라우저 팀 도입 실패를 경험하면서 "도구보다 워크플로우가 먼저"라는 걸 몸으로 배웠고, 그 이후 Raycast를 제대로 파고들었습니다. 직접 써봤는데, 이건 단순한 런처 앱이 아닙니다.클립보드 히스토리가 바꿔놓은 작업 방식개발 작업을 하다 보면 HTML 파일에서 ID 세 개를 복사해 CSS 파일에 순서대로 붙여넣어야 하는 상황이 반드시 생깁니다. 기존 방식이라면 하나 복사, 이동, 붙여넣기, 다시 돌아가서 다음 것 복사—이 과정을 세 번 반복해야 했습니다.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Raycast의 클립보드 히스토리(Clipboard History) 기능을 쓰면 세 개를.. 2026.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