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퍼실리테이션1 FigJam 워크숍 퍼실리테이션 (내러티브 아크, 익명 투표, IME 오류) 워크숍이 조용한 건 참여자 문제일까요, 아니면 진행자 문제일까요? 저는 처음 FigJam으로 OKR 워크숍을 진행했을 때 이 질문을 정면으로 맞닥뜨렸습니다. 포스트잇 하나 안 붙는 캔버스를 보면서 '도구를 잘못 고른 건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문제는 도구가 아니라 운영 규칙이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FigJam 워크숍에서 실제로 효과가 있었던 것들을 정리해 봤습니다.내러티브 아크로 워크숍을 설계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워크숍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게 뭔가요? 아마 대부분 "어떤 활동을 넣을까"에서 출발할 겁니다. 그런데 저는 세 번의 OKR 외주 퍼실리테이션을 거치면서 활동보다 흐름이 먼저라는 걸 몸으로 익혔습니다.워크숍을 내러티브 아크(narrative arc) 구조로 설계하는 접근이 있.. 2026.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