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화 지표1 앱 온보딩 설계 (코치마크, 활성화 지표, 리텐션) 앱을 처음 켰을 때 화면 가득 설명이 쏟아지는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직전 핀테크 앱 외주에서 그 반대편을 직접 설계해야 했을 때, 처음엔 '많이 알려줄수록 좋겠지'라는 생각으로 5단계짜리 풀스크린 가이드를 만들었습니다. 결과는 예상 밖이었습니다. 사용자 인터뷰에서 "튜토리얼이 너무 길어서 중간에 꺼버렸다"는 피드백이 다섯 건이나 나왔습니다. 온보딩이 오히려 이탈의 원인이 된 셈입니다.코치마크 3개로 D1 리텐션을 12%p 끌어올린 이유그 피드백을 받고 바로 구조를 뜯어고쳤습니다. 5단계 풀스크린을 없애고, 코치마크(Coach Mark) 3개만 남겼습니다. 코치마크란 특정 UI 요소 위에 말풍선이나 하이라이트로 설명을 덧붙이는 온보딩 패턴으로, 사용자가 실제로 해당 기능.. 2026. 5. 7. 이전 1 다음